top of page
백제를 실감하다
디지털 쉼터는 한국의 전통적인 툇마루와 평상을 구현한 휴게공간으로
초고화질 LED Wall의 영상을 보며 명상 체험과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다.
국립부여박물관의 대표 유물을 명상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형태의 쉼을 제공하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총 3종의 국보, 1종의 보물로 각각의 콘텐츠를 연출,
이제껏 자세히 보지 못했던 유물들의 모습과 그 스토리를 살펴본다.
LOCATION
국립부여박물관 디지털 쉼터
DATE
2022. 12 - open run
CATEGORY
Immersive Space,
Interactive Art
Motion Graphic
Interior
ROLE
Planning, Producing, Making
bottom of page